World News in Korean

'방북자 美입국 제한' 발표 한달간 뭉갠 정부

미국의 '방북자 무비자 입국 제한' 조치 시행 다음 날인 7일 주한(駐韓) 미 대사관 영사과 앞엔 비자 신청을 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있었다. 해당 조치와 관련한 각종 문의와 항의 전화도 이날 오전부터 미 대사관 측에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3월 1일 이후 북한을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은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한 무비자 입국을 전면 불허하겠다'는 개정안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6일 발표되고 즉시 시행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한 달 전 미국 정부에서 통보받고도 사전에 아무런 고지도 하지 않아 혼란을 부추겼다....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