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마감된 EPL 이적 시장에선 각국 스타급 선수들이 유니폼을 갈아입고 잉글랜드에서 새 시즌을 맞을 채비를 했다.최대 관심을 모은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지난 5일 영입을 공식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26·사진)다. 맨유는 솔샤르 감독이 '현시대 최고 중앙수비수'라고 평가한 그를 데려오기 위해 전 소속팀 레스터시티에 7830만파운드(약 1160억원)를 건넸다.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다. 계약 기간은 6년. 맨유는 이적료 5000만파운드(약 740억원)를 들여 크리스털 팰리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