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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대 쇼 EPL 킥오프… 우승은 '여섯 손가락' 중 하나

10일 오전 4시(한국 시각) 리버풀과 노리치시티의 경기로 막을 올리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이번에도 '빅6'가 우승을 다툴 전망이다. 지난 세 시즌 동안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 토트넘,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지난 시즌 리그 1~6위 순) 등 '빅6' 외엔 그 어떤 EPL 클럽도 6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가 역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FA컵, 카라바오컵(리그컵)을 석권했다. 8강에서 토트넘에 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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