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디펜딩챔프' 맨시티가 시즌 개막전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대승했다. 맨시티는 10일 밤(한국시각) 영국 런던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웨스트햄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원정에서 '에이스' 라힘 스털링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5대0으로 완승했다.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진첸코, 라포르테, 스톤스, 워커가 포백을 구축했다. 로드리고, 데브라위너, 다비드 실바가 중원에 포진했고, 스털링, 제주스, 마레즈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디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