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아스널 이적 소식에 첼시 팀 닥터가 울더라."첼시를 떠나 지역 라이벌팀 아스널 유니폼을 입게 된 '브라질 국대 센터백' 다비드 루이스(32)가 깜짝 이적 뒷얘기를 직접 공개했다. 아스널은 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이스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23번 등번호를 받았다.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 계약기간은 2년으로 알려졌다. 이적 종료 시간이 임박한 시점에 성사된 다비드 루이스의 이적은 첼시, 아스널 팬들은 물론 세계 축구팬들이 깜짝 놀랄 만한 빅뉴스였다. 프랭크 램파드 신임 감독과의 불화설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