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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간 日국민에 반성 호소… 전후세대 인식, 느리지만 바뀌고 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인 1953년 이후 66년간 일본 정부와 국민이 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식민지 지배의 과거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호소하는 노력을 계속해왔습니다."12일 강원도 인제군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 '2019 만해대상 시상식'에서 만해평화대상을 수상한 와다 하루키 일본 도쿄대 명예교수가 수상 소감을 말하자 300여 청중이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와다 교수의 수상 소감은 '한 양심적 지식인의 성장사'였다.와다 교수가 이날 말한 '1953년'은 6·25전쟁 직후 한·일 회담이 시작된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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