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마님'이 돌아왔다. 부상 때문에 전력에서 빠졌던 NC 포수 양의지(32)가 한 달 만에 복귀해 홈런을 쳤다. 그는 13일 한화와 벌인 프로야구 대전 원정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1몸 맞는 공)를 기록했다. 외국인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는 3점 홈런 등으로 6타점을 쓸어 담았다. 장단 18안타를 몰아친 NC는 10대2로 완승하며 5위를 지켰다. 6위 KT와의 승차는 3.5로 벌렸다.양의지는 옆구리 근육(내복사근)에 혈종이 생겨 지난달 12일 1군에서 제외됐다. 부상 전까지는 82경기에서 타율 0.356(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