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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수술 딛고 일어난 앤디 머리… 졌지만 관중은 기립박수

영국 테니스 스타 앤디 머리(32)가 7개월 만에 남자 단식 무대로 돌아왔다. 그는 13일(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신시내티 마스터스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리샤르 가스케(33·프랑스·세계 56위)와 1시간 37분 동안 맞붙은 끝에 0대2(4-6 4-6)로 졌다. 머리는 이전까지 가스케에게 통산 전적 5승 무패로 강했지만, 이제는 처지가 다르다. 그는 호주 오픈이 끝난 지난 1월 고관절(股關節) 수술을 받았다. 머리는 '4등'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다 엉덩뼈 관절이 닳았다.2000년대 남자 테니스는 '비틀스의 시대'로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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