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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미북 판문점 회동후 어떤 실무 협상도 없었다"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4일(현지 시각) 북핵 협상과 관련해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우리가 바라는 것은 '빅딜(일괄 타결)'"이라고 밝혔다. 미·북 실무 협상 재개를 앞두고 북한의 핵 포기 전 제재 완화는 없다고 분명히 한 것이다.볼턴 보좌관은 이날 미국의소리(VOA) 방송 인터뷰에서 "지난 6월 말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판문점 회동 후 실무 차원에서 어떤 실질적인 협상도 갖지 못했다"며 "실무 협상이 조만간 다시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문제는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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