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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탈원전 탓에 OECD 주요국 중 한국만 석탄 소비 늘어

지난해 우리나라 석탄 소비량이 1년 전보다 2.4% 증가해 OECD 주요국 가운데 유일하게 석탄 소비가 늘었다. 탈원전 때문에 발전용 유연탄 소비가 늘었기 때문이다. 전력 수요는 늘어나는데 발전 단가 낮은 원전 비중을 억지로 줄이려다 보니 석탄 발전이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선진국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석탄 소비를 줄이는데, 우리만 거꾸로 갔다. 실제로 OECD 회원국 전체의 석탄 소비량은 3.5% 감소했다. 미국(-4.3%), 일본(-2.1%), 독일(-7.2%), 영국(-16.6%) 등 주요국이 다 석탄 소비를 줄였다.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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