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최보식이 만난 사람] "현 정권은 전문가 말 안 들어… 축적된 경험을 '청산 대상'으로 여겨"

대학 총학생회가 "5점 만점 중 4.26점의 정책 지지를 얻고 있는 그를 총장으로 재추천하지 않은 결정은 쉽게 납득 안 된다"라는 대자보까지 붙였고, 교수들 사이에서도 총장추천위원회를 다시 열어야 한다는 서명운동이 있었다.김도연(67) 전 포스텍 총장은 요즘 세상에서 드물게 이처럼 구성원들의 신망을 받으며 물러났다. 무기재료공학을 전공한 그는 서울대공대 학장,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울산대 총장, 국가과학기술위원장 등을 거쳤다. 이 때문에 우리는 다양한 주제로 대화할 수 있었다.―일본의 소재 부품 수출 규제에 맞서 포스텍도 중소 업체...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