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돌파하는 청춘의 열정이 700만명을 끌어모았다.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개봉 18일째에 누적 관객 700만명을 넘겼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8일 '엑시트'의 누적 관객은 729만8765명. 이날 오전 일찍 700만명을 넘겼다. 18일 오후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 이어 예매율 2위다. '봉오동 전투'에 잠시 밀렸으나 다시 한국 영화 예매율 선두에 올라섰다.'엑시트'는 백수인 용남(조정석)과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독가스에 뒤덮인 도심의 빌딩 숲을 암벽 등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