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산악영화제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울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등지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함께 가는 길(The Road Together)'. 올해는 국제 경쟁 부문에만 71개국에서 434편이 출품돼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고, 이 중 20개국 31편이 본선에 올랐다. 영화제 측은 "전 세계에서 제작된 거의 모든 산악 영화 신작이 모인 것과 다름없다"고 했다.개막작은 미하우 술리마 감독의 영국 다큐멘터리 '피아노를 히말라야로(Piano to Zanskar·사진)'. 런던에서 피아노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