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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칼럼] 좌파 10단의 手에 우파 1단이 맞서려면

탄핵 정국에서 오늘의 반일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한국 정치사 주제는 '민족 해방 민중민주주의 혁명'이었다. 이 혁명은 2019년 하반기에 더는 얼렁뚱땅 분식할 수 없는 적나라한 민낯을 드러냈다. 외형상 그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안의 좌우 논쟁처럼 비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할 것인가 타파할 것인가?" 하는 내전(內戰) 논리로 치닫고 있다는 게 더 적실한 설명일 것이다.이제는 양쪽이 다 모호하고 장식적인 용어로 상황의 본질을 흐릴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고 이런 걸 하려 한다"며 정식으로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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