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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의 新줌마병법] 워싱턴 DC에서 온 편지

물가는 높고 연봉 1000원으로는 태반이 부족하여 조석반은 관내에서 지어먹는다.…가장 참기 어려운 것은 중국 공사(公使)가 허구한 날 트집을 잡는 것이다.…대저 이 나라에 주재하는 각국 공사는 30여국으로 부강한 나라들이고, 오직 조선만 빈약하다. 그러나 각국 공사와 맞서 지지 않으려 한다.'―월남 이상재 '미국서간' 중에서#바람은 고요하고, 햇살은 눈부셨다. 절정에 오른 대국(大國)의 여름은, 이 나라 대통령의 요란한 트위터와는 딴판으로 평화로웠다. 호텔에 짐을 부리고 길을 나섰다. '죽기 전 워싱턴에 가면 꼭 봐야 한다'던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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