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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DMZ 사기극에 입 다문 軍

JTBC는 최근 DMZ(비무장지대)에서 다큐멘터리를 찍겠다며 군에서 촬영 허가를 받은 뒤 무단으로 자동차 광고를 제작했다. 군이 수차례 촬영 불가 경고를 내렸지만, 기어이 광고를 제작해 영화관에서 상영했다. 기아차에선 12억원의 광고 협찬금도 챙겼다. 군사 지역에서 무단 광고 제작은 명백한 계약 위반이거니와 군사시설 보호 위반 가능성도 크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군심(軍心)은 들끓었다. 군 내부에선 "국방부가 사기를 당한 것" "군이 만만하게 보인 것이냐"는 격앙된 반응도 나왔다."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던 JTBC는 비판 여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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