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선발 투수 최원태의 호투에 힘입어 3연패를 벗어났다. 키움은 2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 3연패를 탈출한 키움은 시즌 70승(49패) 고지를 밟았다. 선두 SK 와이번스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 순위는 3위에서 움직이지 않았지만, 이날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2위 두산 베어스(68승47패)와 승차는 없앴다. KT는 5연승 행진이 멈췄다. 시즌 57승1무59패로 6위에 머물렀다. 5위 NC 다이노스(57승1무56패)와는 1.5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