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19년 6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5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SBS TV 시사 프로그램 'SBS 스페셜,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씨돌·용현'이 받았다. 1980~90년대 현대사의 아픔이 있는 곳마다 존재한 한 인물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방심위는 이 프로그램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역사적 현장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헌신해 온 한 남자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수준 높은 기획과 구성을 통해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고 평가했다. 지상파 TV 부문에서는 EB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