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3 방학때 물리학회 캠프와 공주대 인턴 겹쳐… 한달 동안 서울·공주·일본 오가며 스펙 쌓은 셈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의 각종 '스펙'에 대해 자유한국당 등 야당과 학계에선 "당초 알려진 것보다도 비상식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단국대 의대 연구소 인턴 경력뿐 아니라 다른 인턴 활동, 학술대회 참가 경력 등에 '특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당초 조씨는 2008년 여름에 단국대 의대에서 인턴을 하고 그해 겨울 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조 후보자 측은 이날 조씨의 인턴 기간은 고1이던 2007년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라고 정정했다. 이 연구소는 이로부터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