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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학재단 재산 빼먹기 공모 의혹도 수사해야 한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운영해 온 웅동학원은 1995년과 1998년 중학교 공사비라며 은행에서 35억원을 빌렸다. 그런데 이 35억원의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판결문에 따르면 공사비는 16억원 정도인데 웅동학원은 돈을 갚지 않았다. 조씨 동생은 이에 대해 "건축비만 50억원 넘게 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학교 건물 감정 평가액은 현 시세로도 20억원 정도라고 한다. "대출금이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는 웅동학원 내부 관계자 증언도 나왔다. 그 시점은 조씨가 미국 유학에서 귀국해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구입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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