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진학 과정과 관련해 각종 의혹이 확산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과거 입시·사학 비리에 대해 내놓은 발언들이 인터넷, SNS 등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문 대통령이 공식 회의에서 수차례 "입시·사학 비리를 철저히 점검·근절해야 한다"고 한 것이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도 엄격하게 적용돼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문 대통령은 작년 12월 '2019년 교육부 업무 보고'에서 "내신이나 학생부 같은 경우 도대체 그것이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제대로 모른다"며 "대학 수시도 워낙 전형 방법이 다양하다 보니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