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첫 대변인 스파이서 "TV서 '댄싱 킹'에 도전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숀 스파이서(47)가 미국 ABC방송의 춤 경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즈'에 출연한다고 미 CNN 등 현지 언론들이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한 연예 매체는 "스파이서가 백악관을 떠난 뒤로도 꾸준히 춤 연습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28번째 시즌을 맞는 '댄싱 위드 더 스타즈'는 유명 인사들이 프로 댄서들과 짝을 이뤄 서로 춤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스파이서를 비롯한 출연진은 방송 첫 2주간 리허설 참가 및 출연료로 각 12만5000달러(약 1억5100만원)를 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