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57)의 마스터 클래스를 노르웨이 소냐(82) 여왕이 지켜봤다. 조수미 소속사 SMI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냐 여왕은 2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왕실의 여름 궁 내 오스카홀에서 열린 조수미의 마스터클래스를 참관했다. 마스터클래스에는 미국, 러시아, 케냐, 노르웨이에서 온 성악가 4명이 참여했다. SMI는 "평소 클래식을 사랑하고 조수미의 각별한 팬으로 알려진 노르웨이의 여왕이 1시간30분 넘게 열린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 끝까지 청강했다"고 전했다. "수업이 끝날 무렵 조수미는 '노르웨이에게 영광을'이라는 노래를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