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채은성(29)이 시즌 8호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팀 승리의 앞장섰다. LG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외국인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의 호투와 선발 전원 안타를 때려낸 타선을 앞세워 8-2로 이겼다.켈리가 7이닝 5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호투해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면, 타선에서 가장 빛난 것은 채은성이었다. 채은성은 1-0으로 앞선 3회말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는 등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올 시즌 내내 많은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던 켈리의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