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LG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외국인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의 호투를 앞세워 8-2로 승리했다.전날 NC에 2-5로 졌던 LG는 이날 승리로 설욕전을 펼쳤다. 64승째(1무52패)를 수확한 LG는 5위 NC와 격차를 5.5경기로 벌리며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4연승 행진을 마감한 NC는 57패째(58승1무)를 당했다.켈리의 호투가 단연 빛난 한 판이었다. 켈리는 7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호투를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