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세계 주요7개국(G7) 정상들을 설득해 세계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국가 간 무역 갈등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첫날인 이날 TV 연설에서 "미국, 일본 등 협력국들에 무역 긴장은 모두에게 나쁘다는 것을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 "G7 국가들이 세계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경기부양책을 시행하고, 성장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G7은 미국,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