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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 잠그기 달인, 이형범

'양의지가 두산에 남긴 마지막 선물.'프로야구 두산 팬이라면 이 말의 주인공이 누군지 안다. 우완 투수 이형범(25)이다. 이형범은 양의지가 지난 시즌을 마치고 NC와 4년 총액 125억원의 초대형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할 때 두산이 보상 선수로 데려온 투수다.이형범은 28일 SK와 벌인 잠실 홈 경기에서 4―2로 앞선 9회 초 구원 등판해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시즌 17세이브째. 리그 구원 공동 6위다. 두산은 0―2로 뒤지던 6회 연속 5안타를 몰아치며 3―2로 역전했고, 8회 말엔 오재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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