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임을 다한 경찰관, 희생과 헌신으로 사회를 밝힌 시민들의 공적을 기리는 제53회 청룡봉사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임호선 경찰청 차장, 심사위원장인 김성수 대한성공회 주교, 심사위원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 수상자 가족·동료, 역대 수상자 모임인 '청룡봉사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충(忠)·신(信)·용(勇)·인(仁)·의(義) 5개 분야에서 선정된 9명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씩이 수여됐다.충상(忠賞)을 받은 김영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