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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겨누는 한국 양궁… 계급장 떼고 무한 경쟁

2020 도쿄올림픽은 내년 7월 24일 개막한다. 하지만 '세계 최강' 한국 양궁 대표팀의 올림픽은 이미 막을 올렸다. 대한양궁협회는 8월 30일부터 이틀간 2020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선발전을 하루 앞둔 29일, 경기 장소인 경북 예천의 진호국제양궁장을 찾았다. 푸른 잔디가 펼쳐진 양궁장에서 화살이 허공을 날아 과녁에 적중하는 소리만이 적막을 깼다. 사대(射臺)에 선 선수들의 눈빛은 날카로웠다. 200명의 남녀 선수가 이날 1시간 반 동안 조준 연습을 하며 시위를 예열했다. 장영술 양궁협회 전무는 "또다시 지옥의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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