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매티스(69·사진) 전 미국 국방장관이 다음 달 3일 출간 예정인 저서 '혼돈의 콜 사인(Call Sign Chaos:Learning to Lead)'에서 우방국들을 무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책 기조를 정면 비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매티스는 트럼프 행정부 초반 정책의 중심을 잡아주던 고위 관료들을 칭하는 '어른들의 축(axis of adults)' 중 한 사람으로, 작년 12월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방침에 반발해 사임했다.WSJ가 입수한 발췌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