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을 감상하며 식사하면 기분이 어떨까? 사람들이 흔히 가질 법한 로망을 실현시켜주는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노르웨이 최남단 바닷가의 '린데스네스(Lindesnes)'라는 마을에서 지난 봄에 개업한 '언더(Under)'라는 식당이다. 언더는 영어로 '아래'라는 의미지만, 노르웨이어로는 '궁금해하다'라는 뜻이므로 호기심이 드는 바닷속 식당 이름으로 제격이다.오슬로의 건축·디자인 회사 '스뇌헤타(Snøhetta)'가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건설하여 개업한 언더는 인공적으로 꾸민 수족관과 사뭇 다르다. 연륙교를 통해 바닷속으로 걸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