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전설적인 판소리 명창 임방울 선생을 그리며

소프라노 박성희〈사진〉씨가 2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소프라노 박성희… 국창 임방울을 그리다'를 연다.임방울(1904~1961) 선생은 일제강점기 나라 잃은 민중의 설움을 판소리 가락으로 어루만진 소리꾼이다. 이화여대에서 성악을 전공, 이탈리아 아드리아 국립음악원에서 유학한 박씨는 이번 공연에서 도니체티의 오페라 아리아와 이영조 작곡의 '기교 소프라노를 위한 쑥대머리'를 함께 부른다.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