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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세대 첫 챔피언… 라켓으로 역사 쓴 19세 안드레스쿠

1994년.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독재 정권 치하에서 막 벗어난 루마니아는 가난했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한 니쿠 안드레스쿠는 아내 마리아와 가방 두 개를 들고 캐나다 토론토로 떠났다. 니쿠는 자동차 설계 회사, 경제학을 전공한 마리아는 투자 회사에 취직했다. 2000년 딸 비앙카가 태어났다.2019년. 부부는 8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 왔다. 네트 앞엔 딸이 있었다. 비앙카 안드레스쿠(19·캐나다·세계 15위)는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8·미국·8위)를 1시간 40분 만에 세트스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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