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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폴란스키에게 상을? 오 마이 갓!

"심사위원 대상은…, 로만 폴란스키의 '장교와 스파이'!" "오 마이…." 7일 밤(현지 시각) 베네치아 영화제 시상식이 끝나갈 무렵, 사회자 입에서 '로만 폴란스키'라는 이름이 나오자 프레스 룸에 있던 기자들 사이에선 탄식이 터졌다.폴란스키는 성폭행 전력으로 줄곧 논란을 빚은 감독이다. 1977년 미국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받을 것이 확실시되자 이듬해 유럽으로 달아나 40년간 도피생활을 해왔고, 이후 스위스에서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번 '장교와 스파이'는 이런 감독 자신의 상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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