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牛마차로 위성 끌던 인도, 50년만에 우주 강국 점프

소련·미국·중국에 이어 달 표면에 착륙하려던 인도의 꿈이 잠시 접혔다. NDTV 등 인도 현지 언론은 7일 오전 1시 55분(현지 시각) 달 탐사선 찬드라얀 2호에서 분리된 착륙선 비크람이 달 남극 부근 2.1㎞ 상공에서 교신이 끊어졌다고 보도했다. 이튿날 오후 인도 우주연구기구(ISRO)는 "달 표면에서 착륙선의 위치를 확인하고 교신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착륙선이 무사한지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앞으로 2주간 계속 교신을 시도한다는 방침이지만 재개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벵갈루루 ISRO 본부에서 착륙 상황을 지...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