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박교린(20)이 8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여자오픈 최종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조정민(25·10언더파 133타)을 1타 차로 따돌렸다.올 시즌 데뷔 후 첫 우승이다. 이번 대회는 태풍 링링이 몰고 온 강풍으로 정상적인 경기 진행을 하지 못해 2라운드 36홀 승부로 승자를 가렸다.올해 KLPGA 투어에 데뷔한 박교린은 대회 전까지 상금 랭킹 56위(6986만원)에 그쳤으나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