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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샛별, 14세 이해인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14· 한강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그랑프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해인은 7일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ISU 주니어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13점, 예술점수(PCS) 60.57점을 합한 130.70점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 66.93점을 더한 최종 합계 197.63점으로 러시아의 다리아 우사체바(194.40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땄다.한국 선수가 주니어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건 2012년 김해진(은퇴) 이후 7년 만이다. 이해인은 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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