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를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21일(현지시각) 수도 부다페스트 인근의 삼성SDI 공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문 의장은 이날 삼성SDI 공장에서 헝가리 법인 임직원들과 만나 "삼성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이미 글로벌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삼성은 곧 대한민국이고, 둘은 국제사회에서 함께 위상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북쪽으로 35㎞ 떨어진 곳에 있는 삼성SDI 공장은 지난 2016년에 착공돼 작년부터 자동차용 전지를 본격 양산하고 있다. 그는 "작년 10월 다녀온 루마니아의 삼성·하만 연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