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첼시 로버스 선수들이 한국 축구 레전드와의 만남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12회에서는 한국으로 전지훈련을 온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 선수들이 김병지와 이천수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번 만남의 성사는 황금 인맥으로 손꼽히는 첼시 로버스 구단주 김수로의 능력이 빛을 발한 결과였다. 이천수는 김수로가 구단주로 있는 첼시 로버스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도움을 주기 위해 먼저 연락을 해왔고, 김병지는 1년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