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농구 국가대표 라건아(30·현대모비스)가 대한민국농구협회(KBA)로부터 경고와 사회봉사 40시간 징계를 받았다.KBA는 20일 서울 송파구 KBA 회의실에서 제4차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김인건)를 열고 라건아에게 이 같은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라건아는 지난달 25일 오후 5시6분께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지상 주차장 출입구 앞에서 인천시설관리공단 직원 A씨를 밀쳐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라건아는 26일 곧바로 피해자를 찾아가 화해했고 KBA를 통해 "무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