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소속팀을 4강에 올려놓은 축구 국가대표 박지수(25·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남태희(28·알 사드)가 '이주의 팀' 베스트 11에 선정됐다.AFC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박지수와 남태희가 포함된 11명의 이주의 팀 명단을 발표했다.박지수는 지난 18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과 경기에서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그는 이번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이 치른 10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홈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광저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