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안병훈(28·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안병훈은 21일(한국시각) 미국 미시시피주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460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인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2라운드 경기가 일몰 중단된 가운데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J.T 포스턴(미국) 등 공동 2위 4명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안병훈은 지난달 윈덤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