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투어 샌더슨 팜스 2R 단독 선두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친 안병훈은 J.T 포스턴(미국)을 비롯한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섰다.그는 유러피언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등에서 총 3승을 거뒀지만 PGA 투어 트로피를 들어올린 적은 없다. 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