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장관 일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웅동학원에 대해 추가로 압수 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지난달 27일에도 웅동학원을 압수 수색했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이날 경남 창원시 웅동중학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관련자 1명의 주거지에 대해서도 압수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조 장관의 동생 조모(52)씨가 갖고 있는 웅동학원 공사대금 채권 가운데 일부가 허위인 정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해 확인하기 위해 압수 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