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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한인섭 소환조사...조국 자녀 인턴 의혹 수사

조국 법무장관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을 소환 조사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전날 한 원장을 피고발인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한 원장을 상대로 조 장관 자녀에게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을 했다는 증명서를 발급해줬는지, 이 과정에서 조 장관의 영향이 있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조 장관 딸과 아들은 고교 시절이던 지난 2009년과 2013년에 각각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을 하고 증명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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