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두산 베어스가 4연승을 달리며 1위 SK 와이번스에 바짝 따라붙었다. 두산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용찬의 호투와 타선의 힘을 앞세워 5-3으로 이겼다. 2위 두산은 4연승 행진을 벌이며 시즌 83승54패를 기록했다. 이날 우천 취소로 경기가 없던 1위 SK(84승1무53패)와 승차는 1경기 차로 좁혔다. 3위 키움 히어로즈(84승1무56패)는 0.5경기 차로 밀어냈다. 3연패에 빠진 7위 KIA는 59승2무79패가 됐다. 이용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