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임희정(한화큐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3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임희정은 21일 경기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데뷔 후 첫 우승을 따낸 그는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 도전에 나선다.신인 가운데 2승 고지 선점 또한 노린다. 신인 가운데 2승을 가져간 선수는 아직 없다.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렸지만 임희정은 안정적인 골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