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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운명의 장난, 친정팀에 비수 꽂은 두 선수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가 얼마 전까지 동료였던 적군에게 일격을 당했다. 그 결과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양팀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30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양팀 모두 상위 스플릿 잔류를 위해서는 서로를 밟고 올라서야 했다. 같은 승점 39점으로 6, 7위를 마크하고 있었다. 무조건 승리가 필요했다. 수원의 경우 주중 FA컵 4강 1차전에서 4부리그 화성FC에 충격의 패배를 당해 그 아픔을 빨리 털어내야 했다. 상주는 기존 주축 선수들이 전역으로 팀을 빠져나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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