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퍼 세계 1~3위, 고진영·박성현·이정은 順
한국 여자 골퍼들이 세계 랭킹 1~3위를 싹쓸이했다. 1일(한국 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진영(24)과 박성현(26)이 10주 연속 1~2위 자리를 지켰고, 지난주 4위였던 이정은(23)이 렉시 톰프슨(미국)을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올랐다.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만들어진 2006년 이후 한 국가 선수들이 1~3위를 나란히 차지한 건 처음이다. 1~2위를 한 국가 선수들이 장악한 것도 2017년 9월 유소연(29)과 박성현이 최초였는데, 이번에는 3위까지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