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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점점 커져가는 'D'의 공포, 自害형 불황의 그림자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0.4% 하락해 8월(-0.04%)에 이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물가 통계를 낸 이후 5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정부는 아니라지만 경기 침체 속의 지속적 물가 하락을 뜻하는 디플레이션(D)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경기가 하강하는데 정부의 잘못된 정책 처방까지 겹치고 있다. 정책 오류로 '잃어버린 20년'의 장기 불황을 자초한 일본의 실패를 그대로 따라가는 게 아니냐는 걱정도 나온다.지금 한국 경제는 생산·투자가 부진하고 수출은 10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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